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눈꽃이 필쯤
눈꽃이 필쯤 언제나 젖어드는 눈망울 두개
백야의 아름다움도 뒤로한채 달려가는 시선을
진정시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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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이 분다
저 시원한 바람이..

어디서 오는거고
어디로 가는것일까?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바람만 알것...(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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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찾았습니다.
처음 찾았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걸..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오늘은 인사만 하구 가렵니다.

휴...

기분이 묘하네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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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있어
하루해가 진다해도 그것이 다가아냐
언제고 올 내일이란 시간
끝없이 펄럭이며 날아오르는
하늘속 풍선처럼
하염없이 바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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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습니다
또 울었습니다..

그 사람이 머가 대단하길래..

그저 눈물만 쏟아질 뿐 입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잊을려고 해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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