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시인의마을

나는 장작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서 따뜻한 집을 갖고 싶다.
장작에 불을 붙여서 주위 공기를 덥히는, 그런 벽난로가 있는 ...(more)

주제: [수필] nullpark님의 글, 작성일 : 2023-04-05 11:28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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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60일되었다
너에게 난 사랑한다 말하고 싶지만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고 너에게 다시 시작하자 말하고싶지만
다시 하자...(more)

주제: [수필] r**7**님의 글, 작성일 : 2006-11-11 01:43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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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의 반찬은 무엇으로 할까 ?
매일 매일 하는 걱정 걱정 또 걱정
음식솜씨가 좋아야 걱정할 것이 없다마는
나의 ...(more)

주제: [수필] r**n**님의 글, 작성일 : 2006-04-25 22:26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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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에선 어느날 가파른 산등성위로
바람에 밀려 힘겹게 올라와 긴 숨을 토하고 흐르는 땀방울을 빨간 등산 손수건에 ...(more)

주제: [수필] h**l**님의 글, 작성일 : 2006-03-09 12:11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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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감상

헛되이 시간을 보내고
후회하고 다시 시작하고
대체 뭐 하는 짓인지.. 한심하다.
의지란것이 힘들다는 변명 한마디에
이...(more)

주제: [수필] s**u**님의 글, 작성일 : 2006-03-03 03:30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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