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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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이유
눈을 떠버렸다
이런,그냥 새벽의 어둠속에 묻혀 돌아올수 없는 길을 택하려 했건만...
난 여전히 그 긴 어둠의 터널속 한 중...(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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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내 곁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대

지금은 어떤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은가요

그대와 내가 함...(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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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내 앞에서 그 사람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계속돼는 그 사람의 외면때문에 더이상 치유할수 없는 상처들이 계속돼기때문입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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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어둠

어둠에 태어나
한 평생을 어둠에서 보내는
볼수 없는 이들을 축복하리라

빛에서 태어나
한 평생을 빛에서 보내며
세상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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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에는 연습도 없었다.
태어날 때에는 연습도 없었다.

오늘도
연습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만남과 헤어짐
사랑과 미움
수없이 뱉어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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