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들개
주저앉아 있는 산.
솟아오른 회색골짜기.
하늘아래 검은달.
아니 붉은 달.

귀기울여 핥지 않아도
파고드는 거친 숨소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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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을 보며 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저꽃들을 보며

왜이렇게 부러운지...

같은자리에

주인이 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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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사랑...

기다림의 사랑...

멈칫 거리는 마음
땅속에 쳐박힌 개구리 같은
두 눈깔 크게 뜨고서
그대에게 다가 갈려 합...(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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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같은 사랑이기를......
당신이 나의 구름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저 넓은 하늘을 다 채우지 않아도
그 약간의 존재만으로도
보는 이로 하여금 행...(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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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갑자기 추워진 그해 겨울
옷깃을 여미고
겨울바다로 갔습니다.
얇은 볼살을 에이는 세찬 바람을 가르며

야?緞? 굳어진 모랫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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