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랑님과......pimp님께 감사드리며....
안녕하신지.....
님들에 답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이 넘 좋습니다..
하늘을 날아갈 것 같습니다.
이처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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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는....

저는 씁니다

답장없는 편지를

저는 합니다

대답없는 사랑을

저는 흘립니다

그녀가 그리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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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나날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난 곧장 욕실로

들어간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어지는 나의 아침...

하루하루 거울을 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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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기
이름부르기


외롭게 부르는 너의 이름은
아무도 듣지 못하는 한숨으로 가려진다
언제나 부르는 이름이지만
그 부름은 하얗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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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여
우리의 첫 만남은
아주 오랜 옛날
얼키고 설킨
전생의 실타래가
소리없이 풀림이었나?

빠른 박자,
부드러운 리듬을 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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