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함께 해주는 이가 있습니다. ]
고독할때 함께 해주는 이가 있습니다.
오늘 이분께서 저에게 사랑한다 하셨습니다.

외뢰울때 함께 해주는 이가 있습니다.
오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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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댈 ♥ 합니다...
저 하늘에 나를 맡기면
여기 언덕에선
옅은 그대가 보입니다..

여기 언덕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게되면
저기 높은 하늘에선
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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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눈속


님의 눈속

님이 비를 맞고 왔네
흠뻑 맞고 왔네
꿈을 타고
젖은 눈이 빛나네
눈 속에 내가 있네
웃음 지으며
기쁨에 겨워
눈물 흘리네
님이 맞고 온 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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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아주 넓고 큰 세상 한 곳에
개미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개미는 자신이 원하는
다른 세상으로 가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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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XIII (회상)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XIII (회상)

2001.10.2. 밤 9:35. 생활관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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