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름 부르기
주소복사
이름부르기
외롭게 부르는 너의 이름은
아무도 듣지 못하는 한숨으로 가려진다
언제나 부르는 이름이지만
그 부름은 하얗고, 서럽다
무엇으로 살아보리
무엇으로 일어서보리
이름하나 지키지 못하는 내가
이름하나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내가
외롭게 부르는 너의 이름은
아무도 듣지 못하는 한숨으로 가려진다
언제나 부르는 이름이지만
그 부름은 하얗고, 낯설다
주제:[(詩)사랑] 난**랑**님의 글, 작성일 : 2000-10-21 00:00 조회수 99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