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눈물
너.......... 그거아니
오늘도 혼자서 울어버렸어
다른사람이 볼세라
얼른 눈물을 닦고 또다시
억지 웃음을 지으며
너에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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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셨으면 합니다(시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거에염)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여
이건 시는 아니 지만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에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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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소중한 사람...
내겐 소중한 사람... 당신...
너무 아름다워서
말 한마디조차 건낼수 없습니다.
내겐 그렇게 조심스런 사람...
다가갈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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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너'..

너..
이름 부르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지는 너.

너..
너라는 그 자체로
행복해질 수 있는 나.

나..
그런 널 사랑하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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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 아래
철새마냥 흩어져가던 구름이
내 머리 위에서 흔들리더니
어느새 뻐얼건
노을이 되었다.

밤을 위한 최후의 만찬.
죽어가는 이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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