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슬프지만..
알았어..
더이상 매달리지않을께...
좀더 일찍 말해주지그랬니..
그랬으면 이렇게 아파하지도
힘들어하지도않았잖아...
고마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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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꽃
나는 들녁에 피인
작고 이름도 모를
들꽃이 좋아요.
야생화인가요.
화려하거나 결코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지는 않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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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널보내기위한 준비를
미쳐 끝내기도 전에
너는 떠나고 말았다

까만 밤,
별이 반짝이던
그날밤에,,

너를 사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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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집
습한 날
지상으로 나 있는 유일한
코딱지 창문을
열어 젖힌다.

길가로 난 창문
요란한 오토바이 소리와 함께
배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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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데 기타시에 있길래...
너무 괴로워 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

세잎 크로바이면 어떻습니까

만약 당신이 네잎 크로바였다면 이미 사람들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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