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까 돌아지는 발걸음이
바람의 무게에
마음 옮기지 못하고
산모퉁이 돌아서서
붉게 물든 하늘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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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詩)사랑] s**2**님의 글, 작성일 : 2003-12-05 23:49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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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새--
새벽의 어둠은 걷히고
밤새 그리던 이슬이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날개짓을 해 보려한다
자유를...(more)
주제: [(詩)인생] 박**화**님의 글, 작성일 : 2000-06-07 00:00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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