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취중진담
그리움의 한잔.슬픔의 두잔....
아픔의 한잔.눈물의 두잔....
마음속의 감춰둔 이야기와....
가식의 나를 버리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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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을]
먼곳 바라는 붉은 먼 평지 속에 떠오르는 희망을

되새기며 나 홀로 바라고 또 바라네

불게 번진 수평선에 우리의 맹세 또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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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겠습니다.
당신을 잊겠습니다.
영원히 내 기억 기억 속에 지워 버리겠습니다.
이번엔 정말 당신을 잊겠습니다.
전 계절엔 당신을 잊겠다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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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돌고있다.
잠시내뒤 사람들표정엔
누구하나 웃지않는다
멈추었다.
그사람들 뒤켠에 잠시 쉬고있다.
그들은 서서히
돌고있다.
내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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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루에도 수없이 나무이기를 소망합니다
씨로서 떠돌지 않고
한 곳에 뿌리내려
그대 곁에 안주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뿌리를 내려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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