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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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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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서랍속 편지를 꺼내었습니다.
요거 한통만 읽고 말아야지 했는데 무려 12통이나 읽었습니다.
읽다가 읽다가 눈물이 흐를까봐 편지들을 애써 내팽겨 쳤습니다.
거기엔 지금의 그녀가 말고 다른 소녀가 있었습니다.
너무 순수하고 나만 그리워하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 소녀가 그립습니다.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4-04-08 03:00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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