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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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을 못 잊어 그리워하면
비도 나처럼 그리도 섦게 울더군요
첫시랑을 못잊어 한숨지면
바람이 창밖에 세차게 불어 오더군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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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
창가로 내리는 따뜻한 햇살처럼

그대 마음 따뜻하여라

창문 사이로 부는 바람처럼

그대 마음 시원하여라

창 너머 높은 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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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6
사랑이 힘들다는건
내가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별같은 유치한 일은
낡은 사람들의 몫이라 알았는데
꽃잎이 떨어지듯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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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사랑을 하게 해주셨지요.

그대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슬픈노래에 눈물짓고

가끔 멍하니 앉아있었지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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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윤용기 시인님에게 드린 답시
2000.12.19. 아침 : 사무실에서 답장으로.
꿈을 꿀테면 꿀맛으로 꾸도록 하오.
이왕이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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