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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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에게 이런 내 앞에 그녀가 나타난 것이다.
마치 운명인 것 처럼...
처음엔 잠시 스치는 인연인줄 로만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맘은 그녀에게로
기울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이런 날보고 많은 질문을 던졌었지만
난 아무런 감정 없다고 내 자신을 속이며
내 가슴 한구석에 있는 그녀만을 그리며 웃고 있었다.
그녀 앞에만 서면 세상에 두려울게 없었던
나에게서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녀는 내 모든걸 바꾸어 놓았다.
내 거칠던 입에서 나오던 욕들을
모두 좋은 말 고운말로 바꾸어 놓았고
오로지 치마만 두루면 좋다던 내 생각들을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바꾸어 놓았다.
이런 그녀를 나만의 그녀로 바꾸기 위해
그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지만
아무말 없던 그녀를 이해 못한 채 난...
그녀를 포기해 버렸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야 난 그녀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왜 아무말 하지 않았는지...
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었는지...
내가 떠난 뒤에야 자신을 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잊혀질 추억으로 난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읽어보시고 미숙한 점이나 고쳐야 할점이 눈에 보이시거나 보일듯 말듯하시는 분들은 가감히 멜 남겨주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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