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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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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울었습니다..

그 사람이 머가 대단하길래..

그저 눈물만 쏟아질 뿐 입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잊을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납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감당하기가 힘든 사랑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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