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정말 기가 막힌 하루!
아프가니스탄을 향한 미국의 공격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텔레비전에서
떠들어대고 있다.
화면엔 아프가니스탄의 한 소년이 정면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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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
여름을 기다리던 나의 수줍음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래... 벌써다...
가을 낙엽의 설레임을 기다리게 되는구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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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1
무無

눈에 보이는 것은 없었다..

들리는 것도 없었다..

다만 익숙치 않은 비릿한 혈향과

공허한 어둠만 전재하고 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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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는 수필...
'시간"은 "시간"인가봅니다.
삶에 있어 결코 뒤돌아 보는 일이 없죠...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죠..
그 길이 반복되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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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담긴 그리움..

내가 너를 그리워할 때나.
네가 나를 그리워할 때나.
우리는 만날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것이다.

가끔 스치는 새벽바람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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