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쓰는 수필...
주소복사

삶에 있어 결코 뒤돌아 보는 일이 없죠...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죠..
그 길이 반복되는 쳇바퀴 속의 삶일지라도...
어쩌면.. 저리도.. 하나만을 바라보며.. 바삐도 달리는지...
원을 그리면서 말이예여..
...
제가 왜 시간을 얘기 하느냐구요!
음..글쎄요....
어떤 이의 삶도 중요하지만...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닌, 만질 수 있는 세상속 공간에 존재하는 그 무엇을..
닮고 싶었습니다...
뒤돌아 볼줄 몰라서가 아니겠지요...
차마 헤아리지 못하는 의미 속에....
나 또한... 시계속의 시간처럼.. 그렇게.. 살아보려구요.
.. ....
이거 하나만은 분명하겠죠...
늘 같은 장소에서 같은 소리로 울려 대지만...
그 뛰는 삶은 성실합니다...
... ...
어제 저녁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늘 위로 떠 있는 구름도 보였습니다.
구름 사이로 반짝이던 별들도...
시간이라는 삶 안에서 성실한...
초침이 되고 싶습니다.
... ...
그렇게.. 내 인생의 밝고 .. 순수한 촛불 하나 켜고 싶습니다.
** 오늘... 저의 마음 한 조각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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