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한 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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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기다리던 나의 수줍음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래... 벌써다...
가을 낙엽의 설레임을 기다리게 되는구나... 정말 재미있다..
계절 속에 나의 마음 또한.. 지고 피어남이.....
늘 이런것이겠지...
그래...
내 삶의 일부분을 하나하나 채워가는 느낌...
세상위로 떠다니는 수많은 공감 속에서...
나 또한.. 하나의 생명이 되어...
떠다니겠지...... 아무것도 묻어 놓지 않은 가장 고결한 마음으로...
늘 마시는 공기지만...
오늘은 달리 느껴진다...
아니, 어쩜.. 나 스스로 달리 느끼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지.
가끔은.. 정말.. 글로써 인생을 표현하는..
음악으로써 사랑을 노래하는
세상의 아무런 욕심없는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팔벌려... 서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싶다..

하얀 백지장 위에....
내 마음 한 조각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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