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담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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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그리워할 때나.
네가 나를 그리워할 때나.
우리는 만날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것이다.
가끔 스치는 새벽바람에
너의 향기가 밀려올 때면
슬픈 알러지가 있는 나는.
긴긴 새벽을 참지 못하고.
너는 어디선가
나에 대한 그리움에
나를 애타게 놓아부르고.
작은 어둠속에 갇힌 나는
너의 목소리 잊어보려
오늘도 귀를막고.
내가 너를 그리워할 때나
네가 나를 그리월할 때나
우리는 만날 수 없기에
서로의 향기가 더욱 그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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