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밤새 비를 맞아본 사람만이 얼마나 그 밤이 추운지 알수있다고 했습니다. 그 옛날 치기로 인해 비한번 맞아보지 않은이가 있을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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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한마리...
'후우.....이제 조금만 하면...'

밤새 리포터를 작성하던 나는 잠시 쉴 겸해서 커피를 끓이려 부엌에 들어갔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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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 오랫동안 잊지 못하고 항상
나의 머리 속에 헤매이는 것은
그리움일것이다
어릴때의 그리움 그때 그시절의 추억
아무것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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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좀 도와 주세요...


친구가.. 미국에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구요..
친구의 애인도 캐나다에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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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제목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운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지금 내가
외로워서가 아니다.
피었다 저 혼자 지는
오늘 흙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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