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feel......
떠남과....또흘려야 하는 눈물과....내게 맡겨진 아픔을......
나는 또다른 나에게 이모든 짐을 지어준다.
거을속에 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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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있었던 일


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이다.
새벽에 세이에 접속을 했는데 어떤 여자가
나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왔다.
메세지의 내용은 "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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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의 친구야 어디있니? 보구싶다..
친구야.
오늘 술한잔 했다.
내가 술을 좀 좋아하잖아.
벌써 3년이 넘었구나.
널 잊고 지낸날들도 많았고
네가 줬던 그 시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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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오늘 저녁에는
달에 달무리가 꼈습니다
내일이 보름이라더군요
약간 이지러진 달을 보니
내가 사는 삶이
이 달과 같지 않을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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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칠 인연
스칠 인연

"어르신 어디에 사시는지요?"
선문답 같은 말이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삶에 지치고 허리굽은 그모습에서
나른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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