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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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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칠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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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칠 인연
"어르신 어디에 사시는지요?"
선문답 같은 말이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삶에 지치고 허리굽은 그모습에서
나른한 온기가 느껴진건 착각이였는지...
그저, 스치는 일상의 한 장면 이였는데
마음속 한자리에서 무언가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이승에서 딱 한번 스칠
인연이 였기 때문일까요.
끝내 꺼내지 못한 한마디가 가슴속
구석진 자리에 남았습니다.
주제:[수필] v**l**님의 글, 작성일 : 2001-09-01 01:25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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