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나그네 처럼...
나그네의 말을 들으면 문득 외로움, 자유...
라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사람이 태어나 한번쯤은 나그네 같은 삶의 동경
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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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어떻게 해야되요..?사랑해야 되요?


...
년동안 짝사랑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잊어야만 했고..잊겠다고 독하게 마음 먹고..한국 떠났습...(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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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한다는 걸...
그들도 내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내가 알고 있듯이 그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꼭...(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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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일기 여섯번째..
"그럼 일요일 오전 1시 3이다. 늦지마"
"너나 늦지 말라구!"
"그럼 끊어~"
"잘자~"
"너두"
-뚜..뚜..
"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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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꿈
아버지의 꿈....

세상에서 살다 보니
자신을 잃어 가는 사람
우리 아버지입니다.
자신이 하고픈 일들은 해본 적 없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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