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중학교 1학년이 쓴 시(자유시)
작은 손 그 큰 꿈을 향해

정주용

어린 손
크게 잡은
그 큰 ...(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친구란......
친구란......
함께 삶을 살아가는 동반자이다.......
주군가가 말했다.....자신이 죽을때가 되어서 진정한 친구가 있...(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몰라도 된다면.....
지금 내가 당신을 몰라도 된다면....
난 이세상이 너무 상막하다고 느낄찌도 모른다.
아침에 햇빚이 내 단잠을 깨우고 또 내...(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별에 관하여
별이란..... 참 이상한 존재다.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혼자 밤길을 걸어가곤 할 때면 나를 사색에 잠기게 하는 존재......(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미인(美人)
내님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빠알간 꽃잎이여..

지꽃잎 아무리 예쁘다 한들

내님의 얼굴에 비할까 마는

저 꽃잎 내님의 얼굴 보기

부끄러워 빠알개 졌나보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