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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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함께 삶을 살아가는 동반자이다.......
주군가가 말했다.....자신이 죽을때가 되어서 진정한 친구가 있었다고 말할수 있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지금 그 누군가 나에게 그렇게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한 명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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