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도시의 유령
사람들은 참으로 많다. 이곳 저곳에서 시끌버끌하면서 시간은 흘러 간다.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소중한 추억들은 어느 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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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센 바람을 맞으며..

.. 걷센 바람을 맞으며..


멀리서 불어오는.. 걷센 바람을..
맞이하며, 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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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어떻하라고..
나도더이상 버텨낼 힘이 없다고.. 그렇게 몇번이나 계속되는 이야기로 널 달랜다음..
난이제 어떻하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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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사람

오랜만에 잠시 앉아 TV를 봤다.
무슨 프로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최규철님이라고 했던가?
별명이 ET(이미 타버린 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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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비오는 날 싫지는 않지만...

추적추적...비닐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참... 알게모르게 사람 마음을 흔드네요...

요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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