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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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더이상 버텨낼 힘이 없다고.. 그렇게 몇번이나 계속되는 이야기로 널 달랜다음..
난이제 어떻하라고..
이제껏 널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던날,,
그 어떤것보다 소중하다고 말해왔던날.. 이젠 어떻하라고............
끝없는 나락으로 멀어져가는 나를..
저 먼발치에서 지켜만 봐오던 너를..
우리둘을 이젠 어떻하라고..
소리없이 타들어가는 촛불마냥 지금 이내 마음도 그렇게 없어졌으면..
한줌 재가되어 떠도는 흙먼지처럼 너의기억도
그렇게 나의 맘속에서 사라졌으면.. 그랬으면..그랬으면..
내 마지막 하나남은 희망까지도 앗아간너를..
내 아름답던 그 모습도 훔쳐간너를..
아련한 기억의 저편에서 참기힘든 미소로 날 바라보고있는 너를 이젠 어떻하라고...
이젠 어떻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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