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민의 일기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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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요일 오전 1시 3이다. 늦지마"
"너나 늦지 말라구!"
"그럼 끊어~"
"잘자~"
"너두"
-뚜..뚜..
"우....야호!!"
"언니 시끄러워!!"
"아.. 미안 미안~"
안녕? 오늘 좋은 소식이 있어~
드디어~ 아니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애랑 같이 놀러가기로 했거든~~
아! 내 소개를 안했네??
난 청아중학교에 다니는 리예야 유리예..
다른아이들은 '유리에 뭐가 묻었니?'
라고 놀리지만 내 이름은 유.리.예.라구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솔이라구해.. 김한솔..
난 거의 솔이라구 부르지만~
겨울방학 하구 전화두 제대루 못했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같이 스케이트장에 가기로 했어!
웅~ 넘 기쁜거 있지~
가만.. 무슨옷을 입고 갈까? 이거..? 아님..
으악!! 그러고 보니.. 나 스케이트 못타는데..
어쩌지..?
스케이트는 커녕 롤러스케이트도 못타는데 과연 그날을 잘 넘길수 있을까 몰라..ㅠㅠ
어쨋든!!
나 응원해 줘야해!! 알았지??

-에사는 양의 이야기였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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