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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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한다는 걸...
그들도 내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내가 알고 있듯이 그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꼭 말로 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래도 내입으로 다시
확인시켜 주고 싶었는데...
내가 그들을 정말 참 많이도 사랑한다는 걸...
조금 후회가 남지만 괜찮다.
이번엔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으니깐.
다음에 다시 만나면 사랑하는 만큼
사랑한다 말할 것이다.
그들도 내마음을 느낄수 있도록...
어쩌면 그들중에 한두명이 이글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가끔 작은시인의 마을에 들어오니깐.
만약... 아주 만약 이글을 보고 있다면
당신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형님, 그리고 누님... 사랑합니다.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큰누님에게도 전해주세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사랑한다고...
그리고 내가 없는 동안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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