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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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무대

@ 나만의 무대 @

깊고 깊은 밤엔
나만의 무대 있어요
늦은 밤 버스에서 내리면
나만의 무대 펼쳐져요
드높은 달이 조명...(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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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
어렸을적 나의꿈은
나를 버티게끔 해주었던
푸른나무와도 같았다.
그러나 지금에와선
죽어자빠져있는 고목만같다.
나의 모...(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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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있던날....
동창회 있던날....

동창회 있던날...
바쁜 일정 미루어 학창시절의 친구 만나 앉은 술자리
처음은 그저 좋기만 하던 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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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며
한번의 진정한 사랑은
당신이었습니다.

무작정 길을 걷고 있어도
나의 발걸음이 향한 곳엔
당신이 있었고
깊...(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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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눈물을 감출때 3


내 앞에 있는 그사람은 울학겨서 젤 무서운..

젤무서운...ㅜ.ㅜ 우이잉...영어샘이였던것이다...난 이제 죽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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