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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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나의꿈은
나를 버티게끔 해주었던
푸른나무와도 같았다.
그러나 지금에와선
죽어자빠져있는 고목만같다.
나의 모든 감정들이
다신 돌아올것같지않다.

난 언제부터인가 그랬다.
누군가 옆에 있길 바라면서도 그렇지만도 않다.
두려웠던것이다.
마치 오늘 하루가 지나면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것만같은 시간들을 보내고있다.
오래전 말해왔던 얼마의 시간이 되어버린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또 얼마의 시간을 담아
엎어 놓는다.마치 모래시계처럼... ...
그럼 난 도대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이처럼 많은 시간들을 되풀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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