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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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에 지친 친구에게.
외사랑에 지친 친구에게.


아주 오래전 채팅에서 만난 애가 있었다.
그때 그애의 아듸가 "사라."
난 첨에 그게 오타인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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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여름 가랑비에
꽃잎 적시듯
사뿐히 내게로 오셨습니다.

처음엔
침묵속 어색함으로
할말을 잊고
눈길 한번 붙잡지 못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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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회


* 후 회 *




사람이 지나간 자리



그 자리에 떨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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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하늘이 주신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누구든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기 마련이지만
하지만 이번만은 아니라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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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만 주고싶었는데...
좋은 추억만 주고싶었는데..
하지만... 늘 그들에게.....
언제나 눈물만... 아픔만 드리네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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