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젠안녕"..
헤어졌다가도
다시 연인이 되고
이별하고서도
다시금 그리워 지는게
사랑이라지요
해서
지금 내눈엔
눈물이 고이나봅니다
몇일밤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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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떨어지는 눈물이
꽃이 될 순 없듯
꿈에도 내 님
내게 안길 수 없음을

어쩌란 말이냐

허기진 가슴으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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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을 꿈꾸며...
안식을 꿈꾸며...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한갓 바람의 더운 입김에
주위는 변화하고
운명의 신은 또 다시
나의 정수리에
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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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습니까?
알고있습니까?
이제 안기다린다고 절대 너같은여자 안기다린다고 할때,
지금까지 그대를 기다리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그리워했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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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님..김동혁님 보세요...
정말..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김경섭님..
하하..저한테 시도 써주시구..
잠시라도 행복한 맘 가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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