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계단
마지막 계단위로 보이는
마음가지 맑은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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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댈 보면~♡

그대는 알지 못합니다..
그대를 사랑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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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다
걷지만 내길이 아니다
아니지만 그래야 한다
고통은 한순간에 끝이난다

이슬을 가득 머금은 이른아침에
붉게 물들며 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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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이것도크릭크릭
용기와자신감을주었다


그는무럭무럭자랐다






이제열매를맺은넌


참다운열매를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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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이른 새벽
절정의 어둠이 오면
노량진엔 파도가 친다.

동해,남해,서해,
한숭쉬지 않고 치달려와
그어둠에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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