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알콜중독.
숱한 감정들을 뒤로 미루고
잠시 너와의 사랑만을 생각한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내목소리 닿을 수 없는곳...(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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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이 길은
나의 길...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길이...
나의 길

언젠가는...
다시 돌이켜볼수 있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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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해바라기

찬란한 노란 빛으로
해 만을 바라는 해바라기

저 또한 그러한가 봅니다.
그저 환함만을 지닌 당신을 바라기만 하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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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悲)
나 비가 내리면
우산을 손에 들은체...
비를 맞으며 걸어가

사랑을 하면은
언젠가는 이별이 있지만
나 그 이별마저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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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약해지는 밤
조금만 까딱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는 힘들어서
사랑하지 않아도 누군가에 기대고 싶습니다.

술에 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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