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
어느 땐가...
잊는 것도
잊혀지는 것도
잊은채로...
니가 아닌
너와 나의 내가 아닌
그...(more)
주제: [(詩)고독] t**o**님의 글, 작성일 : 2008-10-15 21:31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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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감아안아 서럽게 부벼대고
성급한 날개짓에 부딧쳐 떨어지면
무심한 발걸음아래 부서지는 빈가슴
주제: [(詩)자연] a**i**님의 글, 작성일 : 2002-09-18 15:32 조회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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