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문득 그대가 생각이 납니다.
새벽녁에 라디오에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문득그대가생각이나더군요.
이제는 다른사랑을 찾은나에게 조그만한 조크였답니다.
한순간 숨...(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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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깊어지는 곳

언젠가 ...
어느 땐가...
잊는 것도
잊혀지는 것도
잊은채로...
니가 아닌
너와 나의 내가 아닌
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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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그려진 수채화
팔야촌

그곳에 가면
커다란 유리창에
철따라 변하는
수채화 한폭이 있다

생동하는 봄엔
살아 숨쉬는 소리에
귀기울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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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시조형식입니다^^)
바람을 감아안아 서럽게 부벼대고

성급한 날개짓에 부딧쳐 떨어지면

무심한 발걸음아래 부서지는 빈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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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나는 동생이 2명 있다.
둘다 여자 동생인데..
바로 밑에 동생은 유난히 독똑 했다..
영어도...수학도..과학도 나보다 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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