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버이는 푸른산과 닮은 모습
저 푸른 산을 만냥 오르고
싶구나

변하지 않는 어버이높은 사랑
저 높은 산과 닮은 듯
싶구나

자연에 섭...(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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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네게
감사해...네게
언제나 못난 날 사랑해 주는 너였기에

작은 일에 토라져 있는 날
넓은 가슴으로 받아주었기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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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이정준님께..)
너를 생각하면서 많은것을
얻어왔고..
또 잃어왔다..

그러나.. 나 이제야 알아버렸다.

나 지금 이렇게 널 위해 시를 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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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하면
그립다는것

그대 영상이 눈감아도

눈뜨도 자꾸만 떠오른다는 것이다

보고 싶다는것

하늘만 쳐다 보아도

왠지 모를 눈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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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눈물
곱살아온 노모인생
회 한 길 돌아보니
받은은혜 너무커서
깊은감격 들뜬마음
이팔청춘 기분내랴
빨간바지 걸쳐보니
거울비친 노모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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