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결국은...(이정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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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면서 많은것을
얻어왔고..
또 잃어왔다..

그러나.. 나 이제야 알아버렸다.

나 지금 이렇게 널 위해 시를 쓰니 어쩌니 한다해도..
결국은 날 위한것임을...

너를 사랑하면서
너를 알아왔고..
또 너를 잃어왔다..

그래서... 나 자연스레 알아버렸다.

이 사랑의 끝은...
결국은 미련이란것을..

결국은 허무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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