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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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
어느 땐가...
잊는 것도
잊혀지는 것도
잊은채로...
니가 아닌
너와 나의 내가 아닌
그런 사람이 되겠지...
되리라 하고
살고 있다
살고 있다는
살아 가야한다는
이 막막함이
나는 슬프다
오지 말라고 말못하는
너의 이유를 아는 탓으로
니가 아니면 안되는 탓으로
아직도
먼발치 니 마음이 보이는 이곳
나는
서성이고 있다
주제:[(詩)고독] t**o**님의 글, 작성일 : 2008-10-15 21:31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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