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글쟁이의 세월
희희락락 잘 쓰는 글 없이
글은 잘 써 내려간다

글쓴 세월이 아쉬워 나도 한번
"등단;이라도 하고픈 꿈을 꾸어본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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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일기중
농부는 흙을 벗삼아 사는게다
"사람들은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고 한다;

나는 내 발길이 이곳에 그냥
뭐물렀다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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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
그녀는 조그만한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조금만하기는 했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가게 전체가 빈병으로 인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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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는...널...사랑하고있는걸까?
술한잔에..네목소리가들리고...
또한잔에..네모습이보이고...
그러다 한잔..한잔..한잔...
이러다보면...만취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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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
그...그... 그게...
점점 더 희미해지고
점점 더 아득해지는....
'저기 4층에있는 커피자판기가 참으로 맛있다든데 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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