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일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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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고 한다;
나는 내 발길이 이곳에 그냥
뭐물렀다고 말하고 싶다
농부는 태양을 벗삼아 사는게다
나 이제 내 청춘도 내 땀 방울도
내 남은생을 이곳에 멈추고 싶다며
침묵에 고개를떨군다
농부는 산과 들과 들짐승,새들도
벗삼아 사는게다
전 갓 귀농한 이웃이니 아름다운
세월로 인도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
二千九年,六月,二十六日,,,,
깨,파종하던날,,점곡 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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