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곳에 앉아서. .
희미한 기역속에 새하얀 빛으로 물들이게되면

옛날에 써보았던 다이어리의 한 페이지가 되네



다이어리 사이 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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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지말걸그랬나봐
니말대로 나 넘 이기적이었나보다.

그리워해도 보고싶어도 참는거였는데...

그냥 꾹 참아버리면되는거였는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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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
그래... 차라리잘된건지도몰라..

난 아직 미완성이니깐...

너에게보다는 일쪽에더많이 관심을쏠릴줄몰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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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마치...
시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것이냐는듯
창밖에 부는 겨울바람은 이렇게도
가히 냉정하고
어느곳 하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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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너를 가슴에 품고는
아무데도 갈수가 없다
너를 품고부터는
갈데도 없다
그러고도 내게 오지마라 하는것은
네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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