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차라리잘된건지도몰라..

난 아직 미완성이니깐...

너에게보다는 일쪽에더많이 관심을쏠릴줄몰라..

나... 그냥 ... 이대로...사랑따위 집워치우고..

내꿈만보고 달릴래...

나... 넘...약해졌나봐..

예전에는 맘에 잘숨기고그랬는데...

아무리 아파도.. 소리친적없었는데...

이젠...나도모르게 표현해버리게돼..

정신차려야겠지...

아직.. 올라가지도못했는데...

밟아보지도못했는데...

그래도 하나는 실패하지말아야겠지..

니말처럼.... 늘.. 일에쫒기고.. 늘일에치였어...

너에게 관심을표현을못했던것같아..

하지만... 내가원하는 정상에 오게되면...

내 서투른..표현도.. 괜찮아지겠지..

다시... 일어설꺼야..

우는거 멈추고... 아픔고 닦아내고...

너무지체되어버린 시간 다채우려면...

더뛰어야겠지...

안녕사랑아...

이젠 만나지말자..

내가 성공할때까지는말이야...

안녕 추억아... 아픔아... 슬픔아...

절대 보지도 말자...

주제:[(詩)인생] 쵸**릿**님의 글, 작성일 : 2008-09-02 15:02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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