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림..
오늘도 나는 살아가나 봅니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그러다 보니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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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들에 대한
미칠듯이 날뛰던 내 심장이
당신만 찾던 내 두눈이
당신만 쫓던 내 두다리가
지나간 시간 앞에서 무뎌집니다

추억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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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니다.
와 닿는 봄바람이 슬픕니다.
그 봄바람에 흩날리는
자랑스럽운 태극기도 슬픕니다.
점점 멀어져가는 봄의 끝자락도
슬픕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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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무색의 조화가 얼어 의미가 되어지면
심장의 향기가 고동친다.
어느새 그 향기는 내가슴의 거친파도를 몰아쉬며
기억 저 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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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전화...

'그대는 항상 그자리 있어요
내가 항상 이자릴 지키듯'...
우리의 바람이었던 이 진실이
금기처럼 깨어 지던 어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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