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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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향기가 고동친다.
어느새 그 향기는 내가슴의 거친파도를 몰아쉬며
기억 저 편으로 서서히 스며 들어간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수백번 살아가는 그림자가 되어 한낮 불꽃놀이의 절정에 매료되면
환희의 순간속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인가.
어느새 내 혼마저 낙화하면
기억 저편의 담아온 향기들은 퇴색 되어 버리는걸까.
중독... 헤어나올수 없는 감옥. 희로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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