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지나간 것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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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이 날뛰던 내 심장이
당신만 찾던 내 두눈이
당신만 쫓던 내 두다리가
지나간 시간 앞에서 무뎌집니다

추억이 되고
책상 위에 오래된 사진처럼
변해버린 내 사랑이
가슴시린 그리움으로 다가올때

고독했던 내 시간들이
지나간 것들에 대한 기억으로 남아집니다

미칠듯이 날뛰던 내심장이
당신만 찾던 내 두눈이
당신만 쫓던 내 두다리가
멈춰서 그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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