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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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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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닿는 봄바람이 슬픕니다.
그 봄바람에 흩날리는
자랑스럽운 태극기도 슬픕니다.
점점 멀어져가는 봄의 끝자락도
슬픕니다.
반짝이는 네온사인도 슬프고,
누굴 반기는지 짖어대는 어느개의
울부짖음도 슬픕니다.
집으로 가는 내 걸음걸이가 슬프고
집에 들어선 순간 날 맞이하는
적막한 내 방도 슬픕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슬픕니다.
수십번의 이별이지만,
여전히 그녀와의 이별은 무지 슬픕니다..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9-02-25 21:21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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