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담배연기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 저 어두운 방구석에,
눈물이 입가에 ?Ы챨? 있는 시간에,
불밝혀 담배를 꺼내들고서 생각하노라.

피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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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좋은기억 슬픈기억 그립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것들이
모두 추억이라는 공간이 되버렸네요

아픔이란 단어로 표현 할수 없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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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까..

사랑은 이루어져야만 하는 걸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빼곡히 가득찬 건물들 속을 걸어가다가
햇살과 부는 바람에 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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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나의 사랑은 모두
꿈이었나???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죽을때까지 나만을
사랑한다던 너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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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어둠 속에서 서성이는
고뇌의 밤
불면의 흔적들 지우려
절정의 하늘
빛줄기 뿌리면
머릿속을 파고드는 아찔함에
허망하게 무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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