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낙뢰
copy url주소복사
어둠 속에서 서성이는
고뇌의 밤
불면의 흔적들 지우려
절정의 하늘
빛줄기 뿌리면
머릿속을 파고드는 아찔함에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는 가슴으로
존재의 기억까지
깨끗이
사라지고
......

추락하는 번뇌의 눈부심을 바라보다
그만
눈이 멀고야 말았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