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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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XXXVIII
2001.3.2. 밤 11:35. 고향집에서

지난 추억에는
낙엽이 지던 몇...(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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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오늘도 하루살이는

오늘 하루만 살다 가겠지..

나에겐, 우리에겐 지겹고 하찮다 생각되는,

그런 오늘이란 하루를 살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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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함
울고 싶어도 울수 없는곳에
웃고 싶어도 웃을수 없는 곳에

다르디 다른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맘도 다른 이의
맘도 알수 없...(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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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불어와라
바람으로 불어와라
니가 넘지 못할
바다와 산은 없다

프리지아 꽃을 가득 안고
여기 널 맞이하러
길목에 선
나에게로

내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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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기에
이별이란

아주슬프고..아픈거저

사랑을하기위해...이별을해야하고

사랑을 하기위해 이때92을하저

그러기에 사랑은 달콤한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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