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동심(同心)
지쳐 있는 하늘은
오늘도 핏빛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절규하는 몸짓으로
광란의 빛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성난 파도와 같은...(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서툰사람.....
시작하기를 어떻게 하는지몰라 멋대가리없이 고백해버리고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사랑하는지 몰라 대충대충 맘가는대로만 했...(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하얀 세상을 향해..
하얀 날개를 펼쳐
온 세상을 바라본다.
바람이 부는데로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날아간다.
눈을 감은채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행복하세요 그대
제목:행복하세요 그대
지금 당신곁에 나 없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바램이기에
나 당신곁에 조금 떨어져 있을뿐
그 언제나 나...(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그녀
시험 공부를 하기 위해
책을 펴 봅니다
하지만 집중이 되질 안습니다
사람 이름 세글자만
나의 머리속을 뒤죽 박죽
휘저어 놓...(more)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




글쓰기